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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유치
남구현(이월농공단지 관리소장)
[2020-01-23 오후 12:41:00]
 
 
 

국토의 균형발전계획 기조에 부응하는 기업의 지방이전 활성화로 진천군의 기업유치 기회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진천군의 급증하는 산업입지 수요에 대응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진천군 테크노폴리스 개발이 진천군의 현안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본 사업의 환경영향 평가 실시 근거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2종 제9호 규정에 의한 산업단지개발 및 사업 중 면적이 15만 제곱미터 이상인 것과 산업단지 인·허가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른 15만 제곱미터 이상인 것은 환경영향평가를 받게 되어있다.

진천 테크노폴리스는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화 정책시행과 세종시 건설로 인한 국토중심부로서의 충청권 지리적 강점이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충청권의 관문인 진천이 접근성 향상 등으로 지속적인 활성화를 예고하고 있다.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의 조성사업은 진천군 북동쪽에 위치하며 대상지 동쪽으로는 국도 21호선, 서측으로는 국도 17호선, 남측으로는 국도 21호선이 근접하여 천안, 이천, 음성, 청주 등의 주변지역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건을 형성하여 산업단지 입지가 양호한 지역으로서 인근의 주요시설로서는 중부고속도로를 따라 북측에 산수산업단지, 신척산업단지, 진천이월전기전자농공단지 등이 입지하여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업의 개요를 살펴보면 총 면적은 1,153,022제곱미터(산업시설용지773,311제곱미터), 사업시행자는 ()태영건설, 사업기간은 2019~2023, 승인권자는 충청북도이며,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산업시설용지 773,311m(67.1%), 지원시설용지 12,950(1.1%)주거시설용지 5,335(0.5%), 기타 주차장, 공원, 녹지, 배수지, 저류지, 폐수처리장, 구거, 도로공공시설용지 등 361,426(31.3%)으로 되어있다.

업종배치계획은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제조업 (49.2%)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36.4%) 금속가공제품 제조업(2.8%) 전기장비 제조업(3.7%)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3.0%) 기타운송장비 제조업(1.8%)으로 되어있다.

지금까지의 추진 경위 및 향후계획을 보면 다음과 같다. 20185월에 입주의향서를 충청북도에 제출하였고, 201812월에 환경영양평가항목 등을 결정하였으며, 20191월에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20193월에 산업단지 실시계획 및 승인을 결정하였고, 3월에 환경영향평가(초안)을 제출하여 20196월에 주민 합동설명회를 갖고 201911월에 산업단지 계획 승인고시를 하게 이르렀다.

향후 일정은 20202월에 공사착공을 하여 202312월에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사업의 기대효과로는 산업 입주할 사업체 및 종사자수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중심의 산업형태로 발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주민 고용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할 것이다.

이상 살펴본바와 같이 진천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조성은 북진천IC를 중심으로 한 중앙정부 및 충북도의 재정지원을 통한 북진천IC 확장 및 이덕도로의 4차선 화는 물론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이월면 소재지 주변의 간선도로 설치 등 이월면의 도로지형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효과를 가져 올 것임에 틀림없다.

IC기준으로 대소, 금왕꽃동네 IC 주변은 이미 여러 산단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진천IC 또한 산수, 신척산업단지와 최근 준공된 송두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준공되었다. 북진천IC 역시 송림리 진천 하이테크 밸리와 함께 진천 테크노폴리스 준공을 통하여 진천의 새로운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진천군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내륙선 철도유치가 2021년에 확정이 된다면 더 할 수 없는 산업의 중심지로 우리 진천군이 급부상 할 것임에 틀림없다 할 것이다.

하지만, 테크노폴리스 추진진행과정에서 야기되는 해당지역 정착 주민과의 갈등을 어떻게 원만하게 풀어가야 할 것인가는 숙제로 남아있을 것이다.

지역발전을 위한다 하더라도 수 십 년 간 살아온 생계의 터전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원주민의 아픔과 심정을 우리는 함께 보듬으며 보다 원만한 협상의 물꼬를 지역주민과 함께 풀어가는 것만이 개발과 환경보존의 최상책이 아닌가 생각해보면서 진천하이테크와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유치를 우리 생거진천 군민이 함께 염원해보는 바이다.

 

진천신문(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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