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화재대응능력 2급 최종 모의고사 치러
 응시자 24명, ‘프로소방관’ 위해 최선
 [2020-09-09 오후 5:43:00]

진천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오는 14일부터 충청소방학교에서 치러지는 화재대응능력 2급 시험을 대비해, 소방서 훈련 탑에서 응시자 24명의 최종 모의고사를 치렀다.

이번 자체평가는 실제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을 마련했으며, 코로나 19 감염방지를 위해 장비 소독 뿐만 아니라 직원 간의 불필요한 접촉 및 대화를 금지하며 실시됐다.

평가 종목은 4인조법과 인명구조, 로프매듭법, 공기호흡기 장착 등 10개 항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화재대응능력 2급은 화재 현장의 프로가 되기 위한 프로소방관 키우기의 일환이며, 자격취득률 향상을 위해 소방서에서는 다양한 훈련과 이론학습을 병행해왔다.

송정호 서장은 오늘의 최종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장에서 최고의 실력이 발휘되길 바란다응시자 전원이 자격을 취득해 군민을 지키는 프로소방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