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9-17 15:22

  • 오피니언 > 평택촌놈 종목분석

[종목분석] 녹십자(006280)

정오영[(주)평택촌놈 대표이사]

기사입력 2020-08-28 14:3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지난 주 국내 증시는 코로나 재 확산, 북한 관련 루머에 급락 이후 기술적 반등을 이끌어 냈는데 시장이 단기 고점은 기록한 만큼 당분간은 추세적인 상승을 기대하는 대응 보다는 단기 조정과 반등의 반복을 염두하고 대응하는 것을 권한다.

종목 대응을 할 때는 전일 미국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업종이 국내 시장에서도 좋은 흐름이 나오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서 장 시작 전 해외증시 움직임을 확인하고 단기 대응할 업종과 테마를 선정하자.

테마주는 특정 테마 안에서 또 다른 테마가 형성되면서 순환하는 모습이 나왔다. 코로나 관련하여 진단키트, 치료, 백신, 방역, 소독제, 음압병동,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의료기기 이렇게 움직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오지 않고 돌아가면서 하나씩 변동성을 키웠다.

주말에 미국에서 코로나 혈장치료제 승인을 했다는 호재성 뉴스가 나왔고 이는 우리나라 혈장치료제 및 코로나 백신 관련 종목들에 투자 심리가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

대표적으로 녹십자, 시노펙스, 에스맥, 녹십자엠에스, 레몬, 한국유니온제약 등이 혈장치료제 테마로 분류되고 있고 단기적으로 급등이 유력하다.

이들 테마주는 동시호가에 거래량이 많은 종목을 살펴본 뒤 시초가에 단타로 수익 +10%, 손절 -5% 정도로 짧게 대응하는 방식으로 접근이 유력하다.

오늘 살펴볼 종목은 이슈가 나온 만큼 코로나 혈장치료제 관련하여 녹십자(006280)를 선정했다.

녹십자는 1967년 수도미생물약품판매 주식회사로 설립된 뒤 1971년 녹십자로 사명을 변경, 당 해 국내 최초의 혈액제제를 생산했다. 1983년 세계 3번째 B형 간염 백신 개발, 1987년 국내 최초의 에이즈진단시약 개발, 1988년 세계 최초의 유행성출혈열 백신 개발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백신과 혈액제제 회사로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외형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최근 주가가 상장 이후 최고점 기록 한 뒤 10% 정도 단기 조정을 받았고 신규 접근은 철저하게 당일 매매로만 접근하는 방식이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다.

주말에 나온 미국 FDA의 혈장치료제 승인 뉴스가 단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위에서도 언급한 혈장치료제 관련 종목들 대다수가 상승 움직임을 보일 때 전일 대비 보합권에서 매수하여 수익과 손절 기준을 짧게 대응하는 단타 매매를 권한다.

[주요 이력]

동아일보 <사이버고수의 증시전망> 연재 /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MBC PD수첩], KBS 라디오, KBS 미디어비평, 이데일리TV, MBN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 ()평택촌놈 대표이사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 / 이메일 502in@naver.com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