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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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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S-Oil(010950)

정오영[(주)평택촌놈 대표이사]

기사입력 2020-09-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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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는 모습이다. 물론, 단기적인 흐름일 수도 있지만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기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마냥 좋을 것 만 같았던 시장의 흐름이 변하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대응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시장이 지속 상승하면서 새롭게 합류한 투자자들이라면 더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투자를 하기 전에 충분한 연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그렇게 되려면 적절한 교육이나 공부가 필요하고 본인의 노력도 필요하다. 아무튼 흔들리는 시장에서 소신을 갖고 잘 대응하기 바란다.
올해는 지수의 변동성도 컸지만 유가의 변동성도 컸던 한 해가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특수한 경우가 유가를 움직인 상황도 발생했지만 전반적으로 그랬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늘은 유가와 관련이 큰 정유주 중의 하나를 골라 살펴볼까한다. 그래서 고른 종목은 S-Oil이다.
S-Oil은 1976년 세워진 한이석유가 그 시작이다.
당시 쌍용양회와 이란석유공사가 합작 형태로 시작했던 기업이다. 그리고 1980년 쌍용양회가 이란석유공사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쌍용정유로 상호를 변경했다. 1992년에는 사우디 아람코와 합작 계약을 체결했고 1999년에는 쌍용그룹에서 독립해서 2000년 S-Oil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후 꾸준히 매출이 성장하는 모습을 유지하는 상황이다. 주요 사업은 정유와, 윤활유, 석유화학이다.
그 중에서 정유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유가의 흐름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증시에는 1987년 상장했는데, 상장 이후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주가의 흐름에 유가의 영향도 있었던 모습이다. 다만, 절대적으로 같다는 것은 아니고 적당히 연동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현재 주가의 흐름은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지만 지수의 흐름을 살피면서 대응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이력]
前 동아일보 <사이버고수의 증시전망> 연재 / 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 / 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MBC PD수첩], KBS 라디오,KBS 미디어비평, 이데일리TV, MBN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前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 現 (주)평택촌놈 대표이사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 /이메일 502in@naver.com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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