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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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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시니어클럽, 청춘상회 농다리점 운영

붕어 소원카드 작성 및 뽑기왕 부스 오픈

기사입력 2021-05-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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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시니어클럽(관장 이은주)의 노인일자리사업 청춘상회 농다리점이 옛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는 레트로상품으로 농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청춘상회 농다리점은 지난 3월부터 초평호의 대표 어종인 붕어의 모양을 그대로 살려 금붕어, 은붕어 소원카드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환경오염 우려 없이 친환경적으로 예쁘게 만들었다는 말과 함께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구매하여 소원을 빌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뽑기왕 부스를 오픈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살려 뽑기를 한 관광객들은 꽝이 없고 상품으로 작은 추억의 과자 하나라도 손에 쥐고 갈 수 있어, 기분 좋다고 말했다.

1등 상품은 노래방 무선마이크로 이날 총 6명이 당첨돼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환호를 지르기도 하고, 기념을 위해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재미있는 광경이 펼쳐졌으며 딱지, 종이인형, 유리구슬 등 다양한 레트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자리사업 참여어르신들은 뽑기 상품을 통해 옛 추억에 빠져 즐거워하는 사람들과 1등 상품에 당첨되어 기뻐하는 사람들을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관광객들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일자리 참여가 일이 아닌 놀이처럼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은주 관장은 “2013년부터 운영해온 일자리사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할 만한 아이템으로 레트로 감성에 주목했다, “농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옛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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