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9-17 15:22

  • 오피니언 > 평택촌놈 종목분석

[종목분석] S-Oil(010950)

정오영[(주)평택촌놈 대표이사]

기사입력 2021-06-21 17:4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지난 주 우리나라 시장은 한마디로 성장주의 새로운 도약, 테마주의 강세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지수가 신고점을 경신하는 과정에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주춤했다.

그럼에도 카카오, 네이버 등 성장주의 대표 종목이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올라오며 변화가 나타났다. 현재 주식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들 중에 전통적인 굴뚝산업이라고 하는 철강, 화학, 제조, 지주사 등이 없다.

지수가 꾸준히 상승하거나 혹은 작은 조정 이후 재반등을 한다면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업종의 순환매가 나올 때 현재의 성장주도 좋지만 소외당하여 주가 조정을 받은 철강, 화학, 제조 관련 기업이 더 강하게 반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국제유가의 가격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70달러를 넘어 100달러 이상까지의 상승 가능성도 계속 나오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이며 그런 관점에서 오늘은 유가 상승 관련 종목을 살펴보려고 한다.

유가 상승의 직접 수혜업종은 정유와 석유화학 관련 종목이다. 특히 정제마진까지 개선된다면 GS, S-Oil등 정유주의 가격 상승은 이어질 수 있다.

S-Oil(010950)1976년 설립한 석유화학 제조 및 판매 업체로 윤활유, 휘발유, 경유 등 석유 관련 대다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국내외 경제 활동 위축으로 석유 소비 감소에 의한 유가 하락으로 직격탄을 맞은 회사는 최근 가파른 업무 현황 회복과 유가 상승 영향을 받으며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당연히 작년 보다는 올 해 실적이 좋겠고 흑자 전환은 거의 확실하다. 여기에 경제 활동 정상화 속 석유 수요의 증가 및 노후 설비 폐쇄에 의한 수요 증가라는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주가 반등이후 소폭 조정을 받았으나 정유주의 특성상 국제유가가 어느 선을 돌파하면 주가도 탄력을 보인다. 여기에 배럴당 3달러 수준인 정제 마진까지 개선이 되면 저점을 다진 뒤 다시금 반등 가능성을 높이보고 있다.

주요 이력동아일보 <사이버고수의 증시전망> 연재 /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 /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MBC PD수첩], #KBS 라디오, KBS 미디어비평, 이데일리TV, MBN 등 출연 /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 평택촌놈 대표이사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 #이메일 502in@naver.com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