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인근인 진천군 문백면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장례식장이 마침내 개장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260-2에 위치한 새서울장례식장(대표 서경석.010-7121-4078, 532-0444,215-0444, 이호춘 이사 010-6430-2276)으로 타 장례식장과 차별화시켜 목욕과 화장을 무료로 해주는 등 최고의 서비스와 전국에서 제일 저렴한 가격으로 고인과 유가족을 최고의 의전으로 모시고 있다.
이곳은 아무런 준비없이 불시에 상을 당해도 유가족에게 혼란없이 고인을 편하게 모실수 있도록 운구에서 발인(출상)까지 원스톱 장례서비스(식사, 장례용품, 영구차, 상복, 영정사진, 조화, 전화 등)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태어날 때 깨끗한 모습으로 태어났듯이 삶을 마감하고 돌아갈 때 깨끗한 몸으로 승천할 수있도록 서경석 대표가 직접 특허 출현한 세계최초 발명품 ‘세욕입관기’를 설치 고인께 물과 비누로 세욕과 세면 세발 양치 면도 화장까지 해주고 향수까지 뿌려 생존해 있는 모습으로 해주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이곳은 서 대표가 경기도 남양주지역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장에서 제작한 제관 및 수의를 중간업자 없이 직거래로 제공하고 있어 보통 가격보다 20~30% 싼가격에 이용할 수있고 전국 최초로 자신들의 형편에 맞도록 원하는 음식을 예약 주문할 수 있도록 하는 ‘식단 주문제’를 실시하고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게다가 의전실 앞에는 방문객들이 볼수 있도록 고인이 생전에 살아온 경력 등 인생사를 모아 모니터로 소개를 해주고 상주와 가족들을 위해 빈소옆에 샤워시설 화장실 냉난방시설을 갖춘 방을 꾸며놓아 무료로 제공해 언제든지 수면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빈소 접객실은 호텔식 초대형으로 264㎡(약80평), 330㎡(약100평), 495㎡(약150평), 595㎡(약180평) 등 동시에 500여명까지 문상객을 받을수 있도록 다양한 넓이의 접객실을 갖췄고 250여대의 주치시설까지 갖추고 있으며 각종 상조회에 가입한 회원들은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진천 청주 오창 증평 전지역에서 10여분이 소요되는 교통편의 지역이다.
서경석 대표는 “진천이 고향인 저는 고향분들에게 최첨단 장례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이번에 새서울 장례식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이곳을 찾는 모든분들께 전직원이 가족 같이 종합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