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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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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5억원 확보

지역현안, 재난안전 관련 총 7개 사업 대상

기사입력 2021-07-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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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증평·진천·음성)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음성군 16억원, 진천군 15억원, 증평군 14억원이며 총 7개 사업에 대한 국가지원 예산을 확보한 것이다.

▲음성군은 △친환경농업교육관 건립 8억원 △금왕읍 호산리 소교량 재가설 8억원을 ▲진천군은 △궁골~서원간 군도개설 8억원 △초평면 화산리 사산소교량 재가설 7억원을 ▲증평군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설치 6억원 △증평종합운동장 건립 6억원 △사곡교 보수·보강공사 2억원을 각각 확보했다.

증평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설치 사업은 군내 장애인들이 일상 및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하고 가족 구성원들 역시 안심하고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 10월 착공 예정이다.

또 증평종합운동장 건립은 총 사업비 30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이지만 전광판, 조명탑, 주차장, 광장 등 부대시설 추진을 위한 추가 사업비 소요로 안정적인 운동장 건립을 위한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 궁골~서원간 군도 개설은 주민 접근성 향상과 이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에 기대가 큰 사업이다.

음성군 친환경농업교육관 건립은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교육시설 및 전국단위 행사 추진 시 수용 가능한 교육시설을 추진 중이었으나 사업비가 부족하여 차질을 빚어 이번 특교세 확보로 금년 내 준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역 현안사업뿐만 아니라 재해예방 및 주민안전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도 확보했다.

증평 사곡교 보수·보강 사업은 정밀안전점검 결과 각종 균열 및 파손 등 문제가 발생하여 이를 보수, 보강하는 사업이며, 진천 초평면 화산리 사산소교량은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되어 집중호우나 우기시 하천재해 위험성이 매우 높아 재해예방 및 주민안전을 위해 시급한 공사가 필요한 사업이다.

또한 음성 금왕읍 호산리 소교량 재가설 사업은 호산1교 교량의 교대 및 교각 부분 철근 노출 등 노후화로 차량, 농기계 통행 시 위험에 노출되어 이를 재가설하는 사업이다.

임호선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자주 재원이 열악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부3군의 중요 사업 추진에 숨통이 트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증평·진천·음성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주민안전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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