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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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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시인 3번째 시집 출간 ‘주목’

‘인생은 기다림의 여정’ 코로나 시대 삶 등 작품 실려

기사입력 2021-07-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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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출신 향토작가 김정기(53) 시인이 코로나19 시대 가족과 보내는 소소한 삶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소재로 한 3번째 시집 ‘인생은 기다림의 여정’을 출간해 주목을 받았다.

이달 (주)대한출판에서 출간된 김정기 시인의 3번째 시집에는 코로나19와의 전쟁, 기다림의 여정, 꽃향기 지는 날, 시와 음악의 만남 등 모두 5부로 구성돼 있으며, 김 작가의 진솔한 고뇌와 삶이 닮긴 1백여 편의 아름다운 작품이 수록돼 있다.

김정기 시인은 책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얻기 위해 긴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듯 코로나19 시대 인생도 인고의 질곡에서 소소한 일상 나눔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진정한 행복을 꿈꾸며 코로나 시대 억새풀처럼 갈대처럼 살아야하는 소박한 소재들로 작품을 펴냈다 밝혔다.

김정기 시인은 충북 진천 이월에서 태어나 95열린문학 시부당선으로 문단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열린문학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한국문인협회 진천지부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제1회 진천문학상 수상(2004), 세계환경문학상 시부분 본상을 수상(2019)했다.

작품으로는 공저 <날자 한번만 더 날자꾸나> 외, 첫시집 <고향에의 꿈>, 제2집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당신과 함께라면>, 제3집 <인생은 기다림의 여정>이 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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