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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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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온돌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15~16일, 전남 보성군서 온돌 전문가 및 연구자 참여

기사입력 2021-07-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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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봉(사단법인 국제온돌학회 회장)

전남 보성군과 (사)국제온돌학회(공동회장 김준봉, 김지민)는 학회 창립 제2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보성 오봉산 구들장의 문화재적 가치와 건강토속건축' 이란 주제로 15일과 16일 양일간 보성군 봇재홀과 오봉산 구들장 채석장 일원에서 코로나 19를 대비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다.

(사)국제온돌학회, 보성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문화재청 한국학호남진흥원 전남문화재연구원이 후원하는 심포지엄은 (사)한국현대한옥학회, 연변한옥협회가 참여하며 한·중·일·미국 등지에서 30여명의 온돌 전문가과 온돌과 한옥문화를 연구하는 이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모인다.

특히 이번 학회는 오봉산 구들장 문화유산 등재를 위해서 김준봉(국제온돌학회 상임회장), 김지민(공동회장, 목포대학교 명예교수), 한민수(한국전통문화대) 교수의 오봉산구들장의 문화재적 가치, 구조와 형태, 암석학적 연구 등에 대한 발표와 온라인 해외 참여 학자로 류교사이(일, 아세아경제문화연구소 소장)의 '온돌의 정신세계화 인류적 가치'에 대하여, 황요우푸(중국 중앙민족대학교수黄有福 한국학연구소장) '한민족기원연구와 온돌의 기원'을 주제로, 로버트 파우저(미, 언어학자 전서울대교수)는 '미국에서의 바닥난방', 스테마오(중, 중독연구소장, 전 심양건축대 총장)는 ‘중국 농촌건축에서 에너지 절약기술의 응용’이란 주제로 초청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어 △오봉산 응회암의 광물학적, 지화학적, 물리적 특성 연구(노열, 박재봉 전남대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창춘시 얕은 층 지열에너지에 대한 잠재력 평가(판쥔, 까오루펑(심양건축대 교수) △온돌문화 세계문화유산 등록추진(서정호 성결대 교수, 온돌문화 세계문화유산등재 추진위원장) △암석종류에 따른 구들장의 기초 성능평가에 관한연구(김준봉, 강석표 우석대 교수, 김상진 우석대 석사과정) △내화 콘크리트 U블록 모듈구들 시스템 설계 개발(이한구 한국건축연구소장, 김준봉 국제온돌학회장, 차민지 (두)IKC건축과장, 임동성 심양건축대 박사수료) △난방전용 함실온돌과 취사겸용 부뚜막 온돌의 열 특성에 관한 비교연구(육흥수 심양건축대 박사수료, 김준봉 심양건축대 교수) △전통구들에서 고래개자리 유무에 따른 온돌 열특성 분석(박동현 심양건축대 박사수료) △경복궁 전각시설의 온돌평면에 관한 기초연구(오재석 심양건축대학 석사수료), 송미영(심양건축대학 박사수료), 김준봉(심양건축대 교수) △북방지역 농촌건축 패시브 에너지 절약기술의 응용에 관한 연구(뚜첸, 스티에마오, 쇼샤오뚱, 쑨씬웨이 심양건축대 교수) 등이 학술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토론은 좌장으로 서만철(문화재보존과학회 명예회장, 전 공주대 총장) 회장이 맡고 토론자로 판쥔(심양건축대 학장), 윤희상(연변과학기술대 교수), 서정호(세계무형문화유산등록추진위원장, 경영학박사), 죠셉윤(호주 동아시아담당관), 유우상(전남대 교수), 리신호(충북대 명예교수), 정연상(국립안동대 교수), 박창규(전남도립대 교수), 이광복(한국문화재장인협회 회장), 노열(전남대 교수) 등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하이브리드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에 참여한다.

또한 16일 둘째 날에는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를 함께 답사하며 문화재적 가치와 그 흔적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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