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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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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청소년두드림센터, 중부권 미디어 거점센터 지정

양질의 맞춤형 미디어·디지털교육 제공

기사입력 2021-07-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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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청소년두드림센터가 진천, 음성, 증평 등 충북 중부권의 미디어 거점센터로 지정됐다.

13일 군에 따르면 시청자미디어재단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성경훈, 이하 충북센터)는 진천군청을 찾아 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부권 주민들에게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넘쳐나는 미디어 정보로 양질의 컨텐츠를 선택하기 어려운 현 시대에 진천군민을 비롯한 중부권 주민들에게 건전하고 다양한 미디어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미디어활용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교육 운영 △시청자권익증진 향상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협력 △지역 특성과 자원을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 및 크리에이터 육성 △미디어장비 위탁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맞춤형 미디어교육인 ‘쉽게배우는영상편집’, ‘스마트폰가족뉴스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디지털교육으로 ‘디지털 위험대응 및 미디어 읽기교육’, ‘팩트체크 교육’, ‘저작권 교육’ 등의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송기섭 군수는 “유익한 정보는 많은 혜택을 가져다주지만 해로운 정보는 오히려 개인의 가치관을 헤치는 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 정보의 취사선택의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진천군민과 중부권 주민들이 양질의 미디어교육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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