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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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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7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화재는?”

누전, 과부화로 전기화재 32% 발생

기사입력 2021-07-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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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서장 강택호)는 지난 10년간, 7월에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며 14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화재는 최근 10년간 장마철인 7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22건), 과도한 냉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누전과 과부하 전류의 원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에서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10년 이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했고, 세부적인 원인 규명을 통해 실질적인 화재예방에 집중해 나가고 있다.

특히, 기업체와 학교 등에서 소방안전교육 시 냉방기기의 적절한 사용법과 안전한 점검법 등을 홍보하고, 화재 취약 시간대별 예방순찰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강택호 진천소방서장은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인해 냉방기기와 제습기 등 전기제품 사용이 급격히 증가했다”며“전기제품 사용전 안전점검을 하고, 장시간 사용자제 등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전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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