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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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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벼 병해충 방제 지원

4억 750만원 투입, 살균제 및 살충제 공급

기사입력 2021-07-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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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쌀 수확량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쌀 생산 농가의 병해충 방제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배)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등의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은 벼 생육중기(7월~8월)에 맞춰 사업비 4억 750만원을 투입해 살균제와 살충제를 공급한다.

또한 농가의 약제 살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농협이 보유한 공동방제기(무인헬기,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지역별 맞춤 공동방제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농가 신청 면적 2254ha에 대해 방제비 1억 575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정배 소장은 “농촌 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병해충 방제 작업은 더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다양한 방제 사업을 추진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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