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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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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식문화 이끌 식생활교육 지도사 17명 배출

군 농기센터,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기사입력 2021-07-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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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배)는 지난 13일 식생활교육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8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 수료자 중 식생활교육지도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 17명 전원이 합격해 농업기술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별 전문가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자격증을 획득한 식생활 지도사들은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월 6일부터 7월13일까지 15차례 진행한 교육 과정에 참여해 식생활교육의 이해, 미각교육 및 우리음식문화, 식생활교육 자료개발 및 계획안 작성법 등을 배웠다.

앞으로 식생활지도사 자격 취득자들은 이후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에서 실습 교육을 마치고 방과후 교사, 여성인력센터강사, 어린이집 식생활 교육 등 본격적으로 올바른 식생활문화를 위하여 식생활개선에 대해 지도하게 된다.

한 수료생은 “코로나19로 인해 결식아동이 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식문화 개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 모두의 바른 식생활에 대해 고민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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