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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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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여중, 문화예술 갤러리와 소나무 숲길 조성 ‘눈길’

올 연말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개방형 학교 숲’ 완공

기사입력 2021-07-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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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여자중학교(교장 노영임)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 갤러리와 숲 산책로를 조성, 14일 개관식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진천여중의 기존의 낡은 역사관을 리모델링하여 학생의 작품을 전시하고 문화예술 감성을 공유하는 공간인 ‘갤러리 두런두런’을 조성했다.

키보드, 책, 그림이 있는 갤러리는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우는 휴식 공간’이자 ‘함께 하고(두: do), 즐겁게 배우는(런: learn), 문화예술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올해 충북도교육청 학교숲 중심 초록학교로 선정되어 지속가능한 초록세상으로 가꾸는 생태시민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12월 예정인 학교 숲 완공에 앞서 “소나무 숲길을 따라 담소를 나누며 걷는 길”의 의미를 담고 있는 ‘솔담길’ 180m를 우선 조성했다.

학생들은 “갤러리에서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점심시간에 소나무 산책로를 따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것 같다”며 입을 모았다.

2021년 말 완성 예정인 초록학교 중심 학교 숲은 교육청 예산 7,000 만원과 진천군청에서 7,000 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개방형 학교 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영임 교장은 “이번 문화예술 갤러리와 산책로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감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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