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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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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전우회 진천지회,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실시

회원 60여명, 지역 사랑 ‘귀감’

기사입력 2021-07-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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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진천지회(회장 류재석) 회원 60여명은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천읍 골목과 백사천 일원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진천지회는 고엽제전우회 창립 24주년을 맞아 중앙행사를 취소했으며,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평균나이 75세에 고엽제 피해로 좋지 않은 건강에도 여러 회원들과 전우회 미망인까지 참여해 귀감이 되었으며, 정글을 누비던 용감한 정신과 지역 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는 시간이 되었다.

류재석 회장은 “월남에 파병되어 국위를 선양하고 나라발전의 초석이 되었으니 이제는 쓰레기줍기 봉사활동으로 전국에 모범이 되고, 생거진천의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봉사와 희생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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