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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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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벌집 신고 7월 들어 ‘급증’

무더위 벌 쏘임 사고 등 주의·신고 당부

기사입력 2021-07-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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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서장 강택호)는 최근 무더운 기온으로 인해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벌 쏘임 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요할 것을 22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7월이 열흘이나 남은 시점에서 관내 7월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18건으로, 6월의 9건에 비해 2배 급증했다.

이번 여름은 평년 대비 33도가 넘는 폭염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 쏘임, 벌집 제거 신고 요청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집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산행 등의 야외활동 시 향수, 스프레이 등 강한 향기를 유발하는 물질 피해야한다.

또 야외에서 휴식할 때는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확인하고 만약 벌집을 건드렸다면 벌을 자극하지 않도록 최대한 몸을 낮춘 자세로 머리와 몸을 감싸고 신속히 자리를 피해야 한다.

강택호 서장은 “폭염과 함께 벌들의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어 벌 쏘임 사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벌집을 발견하게 되면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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