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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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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탑사 건물로 대형수목 쓰러져 ‘위험천만’

진천군, 공휴일임에도 발 빠르게 위험수목 제거 귀감

기사입력 2021-08-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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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 대표 사찰 보탑사에 이달 중순 태풍급 비바람이 쓸고 지나가 대형 전나무가 보탑사 건물로 쓰러져 대형사고의 위험이 있었으나, 진천군에서 발 빠르게 위험수목을 제거해 귀감이다.

지난 15일 밤, 보물 백비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는 보탑사 수련원 옆에 있는 대형수목이 쓰러져 지붕 훼손 및 도로를 막아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위험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16일 대체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진천군 산림녹지과(과장 김종덕), 산림정책팀장 등 직원들이 새벽부터 출동해 중장비 등을 동원, 발 빠르게 오전 중으로 위험수목을 제거해주어 외지 관광객 및 보탑사 신도들로부터 고마움을 받았다.

진천읍 김모씨(51)는 대체공휴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진천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보물 백비가 있는 보탑사를 둘러보러 왔으나, 대형나무가 쓰러져있어 깜짝 놀랐다며 큰 사고 없이 위험수목이 제거되어 다행이라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 2006년부터 위험수목 제거 사업을 실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위험수목으로 생산된 목재는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에 땔감으로도 지원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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