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22 16:29

  • 뉴스 > 정치/선거

충북도의회, 일본 ‘어린이 방위백서’ 역사왜곡 규탄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일본의 역사왜곡 규탄 결의안 채택

기사입력 2021-09-07 14:2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충북도의회(의장 박문희)가 일본의 ‘어린이 방위백서’ 발간은 독도 침탈을 가속화하려는 후안무치한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의회는 7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일본의 ‘어린이 방위백서’ 역사왜곡 교육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일본방위성은 지난 8월 16일,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시한 지도와 함께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어린이 방위백서’를 발간하여 공개한 바 있다.

박성원(제천1) 교육위원장은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침탈 행위와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의식을 주입하는 역사왜곡 교육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번 결의안을 통해 일본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우리 정부의 보다 강력한 대응 방안 마련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채택된 결의안은 청와대,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등 관련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