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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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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복지센터, 2학기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개인‧집단상담, 부모교육, 길거리상담 등

기사입력 2021-09-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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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은숙)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 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생활로 복귀를 돕고자 ‘2021년 2학기 상담 주간’ 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인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1분기까지 77,563건이었던 정신건강 상담 건수는 코로나 이후인 2020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138,566건으로 78.6%가 증가했다.

가족상담 건수 또한 같은 기간 33,964건에서 23,947건으로 70% 이상 늘어나는 등 코로나19가 청소년들의 일상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제해결과 심리적 치료를 돕기 위한 개인‧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가족관계 증진과 자녀 지도를 위한 부모 교육, 심리검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스트레스 예방 △학교폭력예방 △집단상담 △부모교육 △찾아가는 길거리상담 △문제예방교육 등이 있다.

최은숙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상황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진천군청소년수련관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청소년들의 상담‧자립지원‧학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43-536-3430) 또는 청소년전화(☎1388)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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