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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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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소방관 상담실’ 관서장 간담회 개최

심리상태 지속 관리 및 정상 회복 지원방안 등 논의

기사입력 2021-09-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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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서장 강택호)는 지난 10일 오후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사의 전문 상담사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관에게 찾아가는 상담실’ 관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공무원의 특수한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PTSD, 우울증, 수면장애, 알코올중독 등 심리적 장애요인에 대한 부서장의 관심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리지원단과 진천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 등 총 9명이 참석했으며,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심리상태에 대한 지속관리 및 정상 회복 시까지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소방서에서는 현재 소방관 183명 중 70명이 상담을 마쳤으며, 오는 12월까지 모든 직원에 대한 상담(스크리닝 포함)을 완료할 예정이다.

강택호 서장은 “현장 활동을 하며 얻은 참혹한 경험은 심리적 충격으로 남으며, 이와 같은 충격이 반복된다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수면장애, 우울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현장 활동으로 지친 직원들의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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