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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남천현 총장, 재학생 대상 온라인 유레카초청강의

‘경쟁과 협동: 서프라이징 코리아의 원동력’ 주제로 소통

기사입력 2021-09-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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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남천현 총장이 새 학기를 맞아 진천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강에 나섰다.

16일 남천현 총장은 ‘경쟁과 협동: 서프라이징 코리아의 원동력’이라는 주제로 재학생 15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천현 총장은 “2009년 당시 세계 2위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우리나라가 2025년 G7이 되고, 2050년 1인당 GDP 세계 2위의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라며 “당시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1만7000달러인 상황에서 사람들은 골드만삭스의 보고서를 믿지 않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천현 총장은 “그러나 최근 몇 년간의 상황을 보면 골드만삭스의 예측은 정확했으며, 이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오래 축적된 힘이 폭발하고, 같이 살아가야 한다는 협동심이 발현되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천현 총장은 “특정 개인과 특정 집단, 특정 조직의 능력이 아무리 출중해도 다른 개인과 다른 집단, 다른 조직과 협동이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 많다”라며 “우리 자신도 그 잠재력의 끝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협동하고 집중하면 못할 일이 없다”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남천현 총장은 “더 많은 경쟁으로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더 많은 협동으로 집단·사회·국가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더 많은 창의로 세계 최고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라며 강연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매주 목요일마다 국내외 저명인사를 비롯해 본교 출신 선배를 초청해 그들의 삶과 인생을 통해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남천현 총장은 올해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서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줬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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