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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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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수호천사, ‘진천시니어클럽 방가방가’

진천읍 터미널약국 의약품 후원, 어르신들께 전달

기사입력 2021-09-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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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시니어클럽(관장 이은주)은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염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방가방가 꾸러미를 참여자 및 수혜자에게 전달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방가방가 꾸러미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마스크 외 필수 약품 6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진천읍 터미널약국으로부터 15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후원받아 훈훈함을 더했다.

방가방가 꾸러미를 받으신 이 모(85) 어르신은 “몸도 불편하고 이동수단도 없어서 몸이 아파도 약 사러 나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꼭 필요한 것들만 들어 있어서 너무 고맙고 감동이다”라고 전했다.

진천시니어클럽 방가방가 사업단은 2015년부터 시작되어 만 65세 이상의 책임감 있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80여명의 어르신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별 수호천사라 불리는 방가방가 참여자들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노인, 거동 불편 노인 등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과 안정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외로운 노인들의 소외감 없는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이은주 관장은 “방가방가 꾸러미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뿐 아니라 따뜻한 사랑까지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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