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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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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9988행복지키미 수혜자 주거환경 개선해줘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후원으로 담장 등 보수

기사입력 2021-09-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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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회장 박승구)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9988행복지키미’ 수혜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줘 귀감이다.

수혜자는 문백면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임모(여·80세) 어르신으로, 집이 노후 돼 벽이 갈라지고 담장이 무너질 상황이었으며, 계단이 높아 큰 불편을 겪고 있어 긴급히 담장과 계단을 보수하고, 벽 미장을 실시했다.

집수리는 노-노케어 9988행복지키미 참여자인 이상남 어르신이 수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 상황을 모니터링 나온 사업 담당자에게 알리며 시작됐다.

또한 작업에 필요한 50여만 원의 재료비는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으로부터 후원 받아 노인회 새롬이주거개선단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박승구 지회장은 “노노케어사업인 9988행복지키미 272명의 참여자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분들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고, 우리 노인회 새롬이 주거개선단이 집수리를 해줘 협력과 상생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올해 만에도 지붕 누수, 계단 보수와 수도를 고쳐주는 등 20여 건을 수리해줬다”고 말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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