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9-21 16:47
[독자 기고] “진천 지성의 거점! 백원서원”
[특별기고] 거꾸로 보아야 바로보이는 세상
[독자기고] 청렴의 현대적 의미와 공직자의 자세
[독자기고] 누죽걸생, 臥死步生(와사보생)
[독자기고] 그리움의 빚은 아름다운 사람 하나 -慕庵 金德崇(모암 김덕숭)-
[특별기고] 주민과의 대화에 주민은 없었다
[독자기고] 자 값 만(萬) 자
[독자기고] “백곡 작은 마실 음악회로 잠깐의 휴식을 ”
[독자시] 현충원에서
[특별기고]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하며…
[독자기고] 선 예찬
[독자기고] “하늘이시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소서”
[독자기고] 햇살 하나
[독자기고] 쌀값, 식량안보 차원에서 안정돼야…
서원은 지역 지성사의 측면, 교육과 제향의 측면에서 조선시대의 선비문화를 대표하는 품격 높은 문화유산이다. 서원은 저명...
세상이 어수선하다. 어수선하다 못해 속 된 말로 돌아버릴 지경이다. 세상 어디를 돌아보아도 밝고 희망적인 뉴스는 보이...
공직자의 청렴의무가 중요시되는 시점에서 공직자의 청렴의무에 대해 글을 쓰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사람이 산다는 게 별거 아니라고도 했다. 요사이 장수만세 시대를 만나 ‘백세시대를 살고 있다’ 하나 백세를 산다는 것이...
아름다움을 만나는 것은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한번 사랑에 한 생애가 저무는 거라”는 어느 구절은 사랑이 왜 아름다운 ...
지난 5월 18일 진천 화랑관에서는 김영환 충북 도지사의 ‘도민과의 대화’가 있었다. 연초 시작된 각 시·군 일정은 김...
“노을 진 들녘에 내가 서 있다.” 이제 세월이 흘러 내가 자란 옛 고향, 죽마고우(竹馬故友) 선배들이나 동생뻘 되던 ...
예부터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마을에서 한바탕 두레놀이로 힘을 돋우던 전통이 있다. 그 전통의 맥을 이어 온 백곡면에...
유월의 동산에 만발한 장미꽃을 보니 가슴이 저려 온다.
초고령 사회라는 말은 이미 오래전부터 듣고 있는 단어이다. UN에서는 고령사회에 대하여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
우리는 일정한 선의 카테고리 속에서 희비애락의 연속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항시 때와 장소에 맞는 일정한 선을 향하여 저마...
나는 지난달 병아리를 100마리 주문했는데 50마리만 가져올 수 있었다. 내가 주문한 양을 여유 있게 주려고 부화장 주...
해는 모든 만물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다. 농작물에서도 햇볕을 받은 작물과 그렇지 못한 작물은 천차만별이 된다. 인간...
우리나라 쌀 생산량은 2021년은 3,882,000t과 견줘보면 78,000t, 2% 정도 적은 양이 생산되어 2022년...
2024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보고회
초평초, 가을 현장체험학습 실시
송기섭 진천군수,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동참
진천교육지원청, 청렴 플로깅 캠페인 전개
진천소방서, 노인복지관 선암회 소방안전교육 실시
도의회 산업경제위,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군의회, 진천풍림아이원 입주 관련 의원간담회 개최
문백 농다리교회 창립40주년 맞아 장경동목사 초청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