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초등학교(교장 강은주)는 11일 학부모 독서 동아리 ‘책사랑’과 함께 ‘OX 북퀴즈’ 행사를 열고, 7월 한 달간 ‘다채움’ 플랫폼과 연계한 독서 이벤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독서 문화를 확산시켰다.
학부모 동아리 책사랑(대표 이성미)은 1~6학년을 대상으로 추천 도서를 선정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학년에 맞는 도서 한 권을 읽고 다양한 온라인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행사는 충북 교육플랫폼 ‘다채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다채움의 ‘채움책방’ 게시판을 통해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장면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는 ‘채움책방 댓글 이벤트’에 참여했다.
댓글 이벤트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돼, 11일 책 읽는 계단에서 ‘책사랑 OX 북퀴즈’ 행사에 참여해 퀴즈를 풀고, 기념 선물도 받았다.
이 외에도 책사랑은 ‘이벤트 하나 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인생책, 선물하고 싶은 책, 가치 있는 책을 그림이나 글로 소개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독서 감상의 폭을 넓히고 친구들과 책을 나누는 문화를 장려했다.
이성미 동아리 대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매일 책을 읽은 흔적이 다채움 플랫폼에 고스란히 남아 있어 뿌듯했고, 온라인 댓글을 통해 친구들과 책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강은주 교장은 “이번 행사는 다채움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연계 활동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돋보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