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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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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시] 논두렁

박철호(전 진천예총 사무국장)

기사입력 2025-09-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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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정겹던 논두렁
이리 삐뚤 저리 삐뚤
굴곡진 인생길

들통이고 거닐던
희망의 논두렁

어제는 삐뚤삐뚤
오늘은 신작로

인생길
외로운 길
홀로 걷는 나의 길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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