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라는 단어의 뜻은 “건강의 유지나 증진을 목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일”이라고 되어있다.
유지나 증진을 위해 움직여야한다는 것이며, 그 움직임이 지속적인 습관이 될 때, 유지나 증진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운동은 시작도 어렵지만 지속하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또한 중년 이후에는 여러 가지 질환과 불편함이 찾아오고 이를 예방해야 하기에 더더욱 운동의 절실함이 중요하지만, 마음과 생각의 열정에 비하면 몸이 따라주질 않고 시간과 여건이 따라주질 않는다고 한다. 지속하여 습관화가 되기 어려운 이유다.
운동을 통한 신체활동은 뇌와 몸의 건강을 지켜준다. 규칙적인 운동은 행복 호르몬인 엔돌핀 수치를 높이며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고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자존감을 북돋우고 만성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기분전환과 우울증에도 효과가 좋다.
이렇듯 아무리 좋은 것을 알아도 몸은 꾸준히 지속하는데 갈등을 겪고 어렵다면 우선적으로 나의 마음과 생각의 변화와 훈련이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다.
①긍정적 경쟁심을 갖자.
“나는 할 수 없을 거야. 나는 불행해”라는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생각은 버리자.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눠보자. 경쟁심은 젊은 시절이나 있는 것이 아니다. 남보다 뒤쳐지고 싶지 않은 마음을 갖자. 운동을 꾸준히 하면 같은 나이 또래에서 “여전히 젊고 좋아 보인다”라는 말을 듣게 되고 ‘자기 효능감’과도 직결된다. 이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곧 자신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철학자 니체는 “경쟁은 인간을 성장하게 하는 불편한 축복이다”하였다. 또래보다 건강하고 젊고 멋져 보이기 위해서라도 긍정적인 경쟁심을 가져보자. 아니면 자신만의 해야 할, 하고 싶은 이유를 찾아보자.
②꿈은 크게 가지되, 목표는 작은 것부터 세우자.
원대한 꿈을 안고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운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건강한 삶이다. 쉬운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되고 이 작은 목표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고 쌓이다보면 큰 꿈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그리고 한 가지 이룰 때마다 자신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③외모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갖자.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에서 의학연구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를 보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약 24%가 외모개선이라는 목표를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건강유지(약 18.9%), 정신건강유지(16.9%) 보다 훨씬 앞서는 수치다.
운동으로 인한 활발한 신진대사 유지는 혈액순환 촉진, 노폐물의 원활한 배출, 근육발달, 자세 개선 등 자신의 외모개선에 큰 도움을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조절능력, 감정회복력, 삶의 리듬이 안정됨으로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자신감 넘치는 행복한 삶의 변화를 가질 수 있다.
운동을 해야 하는 것에서 하고 싶은 것으로 바뀌는 건강한 습관, 운동을 하지 않으면 허전하고 몸이 근질거릴 정도의 습관, 운동하고 나면 시원 상쾌해지는 삶의 리듬 회복 등 좋은 습관을 형성해보자.
운동은 선택이 아닌 삶의 필수로 삼자. 중년 이후의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전략이다.
오늘의 운동이 내일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오늘 운동할까 말까가 아니라 ‘오늘도 운동한다’라고 선언하자.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심장협회는 “운동은 약물치료와 동일하거나 때로는 더 효과적이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