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덕산분회(회장 김은태)는 21일 각 마을 경로당회장들을 비롯해 풍물단, 봉사단 및 송영관 군노인회장, 임호선 국회의원 부인 이경혜 여사, 강상훈 덕산읍장, 유장선 혁신성모병원 이사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2026년 삼복더위 복달임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부 개회식, 3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고고장구, 가요,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개회식에서는 지역업체인 ㈜농경(대표 구창회)에서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축하공연에서는 색소폰 연주와 민요, 가요, 마술 공연 등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단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져 춤을 추고 박수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행사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복달임 음식을 함께 나누며 무더위를 이겨낼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은태 덕산분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복달임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화합행사와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