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양태환)는 22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32가구를 방문해 ‘여름철 행복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직접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행복 나눔 꾸러미는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두유, 소화제 음료, 포도, 고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냉방 환경 등 생활 안부를 꼼꼼히 챙겼다.
양태환 민간위원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께 이번 꾸러미가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