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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평면 지사협, ‘보행 보조기’ 전달

복지 특화사업…거동 불편 어르신 25명에 선물

기사입력 2026-07-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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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영수)는 22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5명에 보행 보조기(실버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보행 보조기 지원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초평면 지사협의 대표적인 복지 특화사업으로, 보행이 불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보행 보조기를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 상태와 생활 안부도 세심히 살폈다.

김영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보행 보조기 지원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행 보조기 지원 외에도 △계단 손잡이 설치 △방충망 지원 △방문 이동 목욕 지원 등 총 7개의 다채로운 복지 특화사업을 연중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동네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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