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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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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주컵 국제 유소년축구페스티벌, U-11·U-12 동반 ‘우승’

진천군체육회 유소년축구팀, 체계적인 지도와 선수 기량의 극대화

기사입력 2026-08-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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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체육회(회장 김화영) 유소년축구팀이 ‘2026년 상주컵 국제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서 U-11(5학년부)과 U-12(6학년부)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경북 상주시 시민운동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국내외 유소년 48개 팀이 참가한 국제 규모의 축구 대회다.

군 체육회 유소년 축구팀은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과 유기적인 공격 전개, 그리고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결승전에서 5학년부는 거제 에이원을 2대0으로, 6학년부는 호주팀을 3대1로 제압하며, 두 연령대 부문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결과는 박병관 감독과 차민혁·김명준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선수들의 기량이 극대화된 점이 우승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화영 회장은 “국제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거둔 선수단과 지도진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체육회는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 축구 발전과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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