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덕산교회(담임목사 유병현)는 지난 8일 덕산읍 구말문화센터 광장에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을 마련하고 무료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덕산교회 어린이뿐만 아니라 인근 교회와 지역의 유아·어린이·청소년들에게도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장이 됐다.
행사장에는 대형 에어풀장과 물놀이 시설 등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속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물장구가 이어지면서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하는 신나는 축제가 펼쳐졌다.
또한, 덕산교회는 물놀이 시설 무료 이용뿐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와 떡볶이, 라면 등의 먹거리도 무료로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안전한 행사를 위해 지역 방범대와 의용소방대원, 덕산교회 자체 안전요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놀이장 곳곳에 배치돼 어린이들의 물놀이 상황과 시설을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유병현 담임목사는 “교회 어린이들뿐 아니라 지역의 모든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놀이장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며 행복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덕산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산교회는 경로잔치, 통기타반 운영 등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