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이 충청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충청북도는 지난 2일 도청 여는마당2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추가 위촉식과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최상명 부총장은 이날 충청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임기는 9월 2일부터 내년 10월 20일까지다.
충청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시대 종합계획과 초광역 발전계획을 비롯해 지역 산업·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균형성장 시책 및 지방자치분권 과제의 시행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최상명 부총장은 “충청북도의 지방시대 정책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논의에 함께하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사회와의 산학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충북과 진천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상명 부총장은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2년 대학에 부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분권위원회 위원, 국책연구기관 산업연구원 감사, 서울시 인사위원회 위원, 서울시 희망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김근태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