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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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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초, 도교육감배 스포츠클럽대회 여자축구 ‘우승’

열정과 협동심으로 값진 성과 이뤄

기사입력 2026-09-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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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초등학교(교장 김재돈)는 제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축구 여자부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청주 덕성초등학교에서 열린 축구 여자부 대회에서 옥동초 선수들은 뛰어난 팀워크와 끈기로 결승전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청주 경산초를 이기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지도교사의 헌신, 학부모들의 든든한 응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강동훈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땀 흘리며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얻은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배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돈 교장은 “학업과 병행하며 열심히 연습해 이렇게 값진 성과를 이룬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주고 앞으로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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