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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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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육상(트랙) 종합 1위’

송동익·서지현 100m·200m 2관왕…여자 계주 2종목 석권

기사입력 2026-09-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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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육상선수단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송동익이 100m와 2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 이도하는 400m에서 3위를 기록했다. 단체 종목에서는 400m 계주에서 2위, 1600m 계주에서 3위를 차지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여자일반부에서는 서지현이 100m와 2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황윤경은 100m에서 2위, 200m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이유빈은 400m 1위와 800m 3위, 허성민은 4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여자 400m 계주와 1600m 계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단체 종목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고, 포환던지기에서는 김보미가 2위에 올라 메달을 추가했다.
 

초등부에서도 좋은 성적이 이어졌다. 상산초등학교 윤지원이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1위, 옥동초등학교 진예찬이 남자 멀리뛰기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학생부 종합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양우석 감독과 이동국 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했으며, 학생부 박세훈(코치)도 함께 참여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힘을 보탰다.

김화영 진천군체육회장은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전경기의 좋은 흐름을 이어 본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진천군체육회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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