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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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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전국 1위’

공익+역량활용사업 ‘S등급’ 선정…인센티브 1500만원

기사입력 2026-09-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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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공익형 우수기관 선정, 2년 연속 쾌거

▲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역량활용사업 참여자 교육 장면.

대한노인회 충북 진천군지회(지회장 송영관)가 ‘2026년(2025년 실적)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복수유형 평가’에서 전국 1위인 S등급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통해 전국 지자체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과 정부 정책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진천군지회는 복수유형(노인공익활동+노인역량활용) 농어촌 부문에서 전국 최고 점수를 받아 인센티브 15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도 공익형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데 이어 올해 다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면서 2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송영관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직원들의 노력과 참여 어르신들의 성실한 활동이 전국 1위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국을 대표하는 노인 일자리 선도 기관으로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회는 지난해 공익형 1,042명, 노인역량활용 156명 등 1,198명이 일자리에 참여했으며, 올해 공익활동인 9988행복지키미, 경로당행복관리, 새롬이환경개선사업에 1,037명과 노인역량활용인 온누리시설도우미와 경로당맛점매니저사업에 180명 등 총 1,21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참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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