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난 제47회 충북학생발명품경진대회 입상 관련.
진천삼수초등학교(교장 김인옥)가 전국 우수 발명교육 기관으로 인정받으며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삼수초 발명교육센터는 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그동안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학생 맞춤형 지도 기반이 이번 전국 단위 성과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역 발명 교육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삼수초 발명교육센터는 충북자연과학교육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스스로 발견하고, 과학적 원리를 적용해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학생 동아리 창의 발명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특히 3D 프린터, 레이저 가공기 등 첨단 에듀테크 기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수업, 찾아가고 찾아오는 발명 교실, 지역 발명축제, 교사·학부모 발명 연수를 진행하며 실용과 포용의 자세로 발명교육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지난 제47회 충북학생발명품 경진대회에서는 발명영재반 5-6학년 12명이 참가하여 특상 2명, 장려 1명을 포함해 모두 입상했고,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도 참가하는 값진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발명 교육이 단순한 일회성 대회를 위한 준비에 그치지 않고, 실생활과 연계된 융합과학(STEAM) 체험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교육과정을 다변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균형 있게 성장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발명 교육이 단순히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협업 능력, 미래 핵심역량을 종합적으로 함양하는 핵심 교육 정책 영역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다.
김인옥 교장은 “이번 교육부장관상 수상은 발명 교육을 위해 열정적으로 지도해 준 교사진과 도전 정신을 발휘해 준 학생들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명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