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면 소재의 기업 캄텍(대표 김성근)이 사내 봉사동호회 ‘나누미’를 통해 지역 청소년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진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숙)는 9일 ‘나누미’ 봉사동호회가 센터의 추천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2명(중3)에게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매월 10만 원의 정기 후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2007년 8월 결성된 캄텍 봉사동호회 ‘나누미’는 19년째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아울러 캄텍은 연 3회 정기 플로깅(Plogging) 활동으로 환경 보호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는 주민들이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맑음버스정류장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캄텍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청소년 후원과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하는 모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