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유치원(원장 허기순)은 지난 10일 학부모 동아리 회원들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동네 줍깅(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중점 정책인 ‘탄소중립 및 환경교육’과 ‘몸활동’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사와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유치원 주변과 마을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깨끗한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학부모는 “선생님들과 함께 마을을 걸으며 환경도 지키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기순 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유치원과 지역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학부모 동아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 바른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