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서장 채열식)는 11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음주운전 비위행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 규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품위손상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상을 정립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관리공단 충북지부 안전교육부의 최승호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최신 음주운전 관련 법령 및 처벌 규정 안내 ▲주요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위험성 고취 ▲특별교통안전교육 등 소방공무원 맞춤 교육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진천소방서는 현장 출동 등으로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부서원들을 위해 캠코더 영상 촬영본을 활용한 자체 교육을 병행하는 등, 단 한 명의 예외 없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채열식 서장은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엄격한 자기 관리를 통해 음주운전 비위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천소방서는 ‘2026년도 3대 중점비위(음주운전, 성비위, 갑질) 저감 추진대책’과 연계하여 소속 직원의 비위행위 근절을 위한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