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체육회(회장 김화영)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진천군선수단이 종합 21,950점을 획득하며 종합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종합성적은 청주시선수단이 25,487점으로 1위, 음성군선수단이 24,869점으로 2위, 진천군선수단이 21,95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진천군은 학생부에서도 3,533점을 획득해 종합 3위에 오르며 의미를 더했다. 학생부에서는 청주시가 4,161점으로 1위, 음성군이 3,71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진천군선수단은 대회 기간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고, 선수들의 열정과 지도자 및 종목단체 임원들의 헌신이 어우러져 종합 3위와 학생부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김화영 회장은 “진천군의 명예를 걸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종합 3위와 학생부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는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에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천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