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명식 진천군수)는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6개 군부대에 1천만 원 상당의 격려금을 전달하며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육군 제37사단을 비롯해 제2161부대 3대대, 제957포병대대, 공군 제8510부대, 제8507부대, 진천군 예비군지역대 등 관내 6개 군부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격려금은 명절에도 변함없이 지역 안보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식 의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밤낮없이 헌신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군 부대를 찾아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하며, 민·관·군 간의 긴밀한 협력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을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