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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지곤가요제 한가위날 ‘팡파르’

9명의 본선 진출자 확정, 25일 화풍이월 야외특설무대 ‘주목’

기사입력 2026-09-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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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에서 처음으로 민간봉사단체에서 개최하는 제1회 지곤전국가요제가 오는 25일 이월면 진안로 야외특설무대에서 막이 오른다.

제1회 지곤전국가요제는 꿈과희망봉사단(회장 온형수)에서 주최하고 진천신문사, 진천군 연예예술인협회, 이월실버축구단에서 주관하며 연예인스포츠단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본선에 앞서 전국에서 30여 팀이 참가를 신청, 수준 높은 예심을 거쳐 최종 9명의 본선 진출자가 선정됐다.

예심 심사는 지난 13일 이월면 스몰콤마에서 개최됐으며, 꽃바람 여인 등을 작곡한 김영철 작곡가· YTV 한국가요연예협회 중앙회 이승걸 회장의 심사와 ‘지니밴드’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예심결과 권진섭, 한광훈, 김근화, 이도연, 장익현, 서은혜, 성기범, 황인선, 육승하 씨 등 9명의 최종 후보자가 선정됐으며, 이들 본선 진출자는 오는 25일 한가위 밝은 달이 휘영청 떠오르는 화풍이월 야외특설무대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

한편 가요제 관계자는 예심 참가자들의 투명하고 공정한 경연을 위해 예심 심사석에는 가요제 관계자와 예심 참가자들의 일체 접근을 차단하고, 오직 실력으로만 본선 진출자를 선정했다고 밝혀 가요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이다.

제1회 진천 지곤가요제를 총괄해오고 있는 이강선 단장(전, 진천군의회 의원)과 박철호 위원장(전, 진천예총 초대 사무국장)은 열정적인 노래와 무대 매너로 예심을 빛내준 전국의 참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요제를 더욱 발전시켜 진천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한가위 진천의 가을밤 정취에 노래가 더해지는 지곤가요제는 경연 사이 사이 초대가수 공연과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며, 품격 있는 지곤가요제에 대한 진천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요청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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