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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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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활력센터, ‘문화배달프로그램 소감발표회’ 성료

광혜원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7개 배후마을 성과 공유

기사입력 2026-09-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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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술 활용한 특별 사진 전달로 큰 감동 선사 

생거진천활력센터는 광혜원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7개 배후마을 주민들과 함께한 ‘문화배달프로그램 소감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해 동안 각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문화배달프로그램의 결실을 공유하고, 참여 주민들의 생생한 소감을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신 AI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제작한 어르신 사진 전달식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문화예술 향유를 넘어, 농촌 지역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최신 기술을 어르신들의 정서적 치유와 따뜻한 추억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헌순 이장(해성포래가)은 “평소 고운 사진 한 장 남기기 어려웠던 마을 어르신들께 AI 기술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선물을 전할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며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배후마을 주민들의 높은 만족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문화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거진천활력센터는 상반기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배후마을 문화배달 서비스를 중단 없이 이어갈 방침이며,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한층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찾아갈 계획이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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