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혜원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문화복지교사 양성과정’을 마친 전문 강사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전 역량을 발휘하며 주민 소통에 나섰다.
이번 시범운영은 강사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자기페인팅, 캘리그라피, 아로마테라피, 책놀이, 스포츠테이핑 등 실생활 밀착형 분야로 구성됐다.
강사들은 첫 행보로 지난 7일 열린 화랑광혜원면민체육대회에 참여해 ‘스포츠테이핑’ 전용 부스를 운영해 체육대회 및 걷기대회 참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동 전후 근육 피로 완화와 부상 예방을 위한 맞춤형 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부상 방지 테이핑을 꼼꼼하게 해준 덕분에 안전하고 가볍게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화복지교사 양성과정 관계자는 “수료 강사들에게는 실전 경험의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체감도 높은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거진천활력센터는 이번 스포츠테이핑을 시작으로 도자기페인팅, 캘리그라피, 아로마테라피, 책놀이 등 분야별 전문 강사의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