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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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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초, ‘옛 저잣거리로 떠나는 유초이음’ 운영

조원어린이집 원생 40명과 전통문화 체험

기사입력 2026-09-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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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산초등학교(교장 유미)는 18일 조원어린이집 원생 40명과 함께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어울려 옛날 문화를 체험하는 ‘유초이음’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옛 저잣거리’​를 테마로 △포도청 △옛날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놀이 △전통 먹거리와 생활문화 체험 △전통혼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아들과 1학년 학생들은 서로 짝을 이루어 체험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시장놀이에서는 옛날 화폐를 활용해 물건을 사고파는 활동을 하며 경제 개념과 사회적 의사소통을 경험하고, 전통혼례 체험에서는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전통문화를 직접 접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유미 교장은 “유초이음은 단순히 초등학교를 미리 경험하는 것을 넘어 유아와 초등학생이 서로 만나고 관계를 맺으며 배움의 연속성을 경험하는 과정”이라며 “교육과정과 놀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아이들이 설렘과 자신감을 가지고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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