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서장 채열식)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추석 연휴 기간(9월 24일~27일)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일반주택(단독·다세대·연립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이다.
세부 설치 기준에 따르면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주택화재경보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진천소방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효도의 첫 걸음! 고향집 주택화재경보기 설치로 시작하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광판·SNS·대형 마트 등 군민 생활 접점을 활용한 다각적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채열식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경제적인 백신”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안전과 안심을 선물하는 뜻깊은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