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지회장 송영관)가 21일 서울에서 열린 ‘2026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기념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기업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군지회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으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진천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참여자 교육과 안전관리, 수요처와의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여왔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소득 보충을 넘어 사회참여 기회와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익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힘써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영관 지회장은 “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성실하게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진천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참여 어르신의 역량과 경험을 지역사회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 노인일자리 주간’은 ‘일하는 즐거움, 당당한 어르신, 활기찬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기념식과 심포지엄, 노익장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