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기업 및 단체의 후원금품 기탁 이어져 훈훈한 온정 더해
진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성)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은예술봉사단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노래자랑&축하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은예술봉사단(단장 유장선, 진천혁신성모병원 이사장)의 신나는 축하공연과 더불어 지역 장애인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노래자랑 무대로 꾸며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진천군새마을회(회장 김일권)는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을 위해 팝콘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즐거움과 온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대신해 정재윤 여사가 참석했으며, 이재명 도의원, 박선진 군의원, 가은예술봉사단 기재수 회장,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진천지부 노경보 지회장 등 지역 내 주요 내빈과 장애인복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후원금품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체리부로(본부장 임택규)에서는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로 생닭 120수를 기탁 했으며, 진천미선라이온스클럽(회장 윤혜경)은 풍성한 명절을 위한 명절선물세트 구입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사랑의 점심나누기 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혁신봉사회(회장 김병춘)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7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후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진 ‘추석맞이 노래자랑 왕중왕전’에서는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인기상,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 등 영예의 수상자들이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풍성한 상품이 전달돼 한가위의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재성 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따뜻한 공연을 선물해 주신 가은예술봉사단과 아낌없는 온정을 보내주신 지역 기업 및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행사가 모두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